“몰디브 대신 이시가키, 캐나다 말고 내몽골?”…듀프 여행이 뜬다
국내외 상품군 다양…AI 분석 기반 듀프 상품 강화

이에 따라 노랑풍선은 듀프 여행 상품군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대체 여행지를 제안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간 예약된 듀프 여행 상품은 이 상품의 원조 인기 여행 상품의 대비 가격이 20%~70%까지 저렴했다.
노랑풍선이 추천한 몰디브를 대체할 대표 듀프 여행지는 ‘일본 오키나와현의 이시가키섬’이다. 이시가키섬은 맑은 바다와 산호초 등 자연환경이 몰디브와 흡사하나, 통상 몰디브 패키지의 3분의 1 수준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유럽 자연 여행의 정수로 꼽히는 스위스 알프스의 대체 여행지로는 코카서스 3국이 주목받는다. 조지아의 카즈베기산을 포함한 코카서스 지역의 웅장한 자연 풍경, 전통 문화 등은 스위스를 떠올리게 한다.
홋카이도 비에이와 후라노 지역의 라벤더와 해바라기 등 꽃구경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국내 강원도 태백을 대체 여행지로 추천한다. 태백 해바라기 축제는 오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열린다.

여행지의 역사성과 건축물 구경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동유럽 대신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발틱 3국 여행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중세 도시의 고풍스러움은 동유럽을 연상케하면서도 가격대는 그보다 낮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듀프 여행은 단순히 저렴한 대체가 아니라 소비자의 감성과 만족을 유지하면서 예산까지 고려한 현명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예산을 모두 만족시키는 듀프형 상품을 강화해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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