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취약계층 ‘여름김치 나눔 봉사’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 2일 '광주첨단산업단지 사회적가치 실현 커뮤니티' 회원기관과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김치 나눔 봉사를 가졌다.
6일 국립광주과학관에 따르면 '광주첨단산업단지 사회적가치 실현 커뮤니티' 회원기관은 광주테크노파크·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특구본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 등이다.
이날 봉사 참여기관 임직원들은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열무김치를 김장했으며, 담근 김치를 1.9㎏씩 포장해 저소득 장애세대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0세대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는 국립광주과학관 노사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사측을 대표해 운영지원실 노무담당자 서재량 행정원과 노동조합을 대표해 제1노조 정세환 지부장·제2노조 김수연 지회장이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국립광주과학관 서재량 행정원은 "이번 여름김치 나눔은 ESG 경영 실현과 더불어 노사 간 협력 문화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은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첨단산업단지 내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광주첨단산업단지 사회적가치 실현 커뮤니티'는 취약계층 지원 외에도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보육원 출신 취업연계·헌혈·재능기부 등) ▲자원순환활동(노후 전산장비·폐토너 기부 등) ▲캠페인 활동(클린데이) 등의 활동을 연중 추진해오고 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