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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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6일 GH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G.우.주 프로젝트(GH + 우리은행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아동그룹홈의 노후시설 개선은 매우 시급한 문제였다"며 "GH는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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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6일 GH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G.우.주 프로젝트(GH + 우리은행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G.우.주 프로젝트'는 아동그룹홈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GH와 우리은행은 2028년까지 매년 1억5천만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도내 25년 이상 된 노후 아동그룹홈 73곳 중 대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아동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에 맞춰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도내엔 전국 그룹홈의 약 30%에 달하는 160곳이 운영 중으로 보호아동 8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은 물론 보호아동의 주거복지 사각지대까지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홈협의회는 "월평균 47만 원 수준의 정부 지원으로는 시설개선이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시설과 환경이 가장 열악한 18곳을 우선 선정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아동그룹홈의 노후시설 개선은 매우 시급한 문제였다"며 "GH는 앞으로도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노력허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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