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결실 '쏠비치 남해' 개관…연간 100만 명 관광객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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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쏠비치 남해'가 투자 협약 12년 만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쏠비치 남해는 지난 2013년 경남도와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이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민간투자 사업으로 탄생했다.
실제 쏠비치 남해에서 일하는 직원 257명 중 153명이 지역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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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들어선 '쏠비치 남해'가 투자 협약 12년 만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쏠비치 남해는 지난 2013년 경남도와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이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민간투자 사업으로 탄생했다.
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해온 '산토리니형 관광휴양 리조트 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로, 4천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투입된 민간 주도 대형 관광 프로젝트다.
박완수 지사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남해가 송정·상주·미조의 해변과 금산 등과 어우러져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을 관광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남해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남해안의 미래 희망이자 관광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개관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발전 등 여러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쏠비치 남해에서 일하는 직원 257명 중 153명이 지역 주민이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목표다. 도는 토지·건물·회원권 취득세, 재산세 등 최소 317억 원 규모의 지방세 수입이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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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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