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복지진흥원, 장애인 행복일자리 중간평가회 열고 현장 목소리 반영

배정환 기자 2025. 7. 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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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소감·업무평가·심리치유 프로그램 통해 사업 개선 모색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찾아가는 설명회로 정책 공유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복지진흥원)은 7월 4일(금) 진장디플렉스에 위치한 소통협력공간에서 '2025년 장애인 행복일자리 참여자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복지진흥원)은 4일 울산 북구 진장디플렉스에 위치한 소통협력공간에서 '2025년 장애인 행복일자리 참여자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광역시 행복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장애인 20명이 참석해 소속감을 다지고 사업 전반에 대한 성찰과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소속 기관과 수행 업무를 소개하고, 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공유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참여자들의 배치기관 및 수행 업무 소개, 행복일자리 사업 참여 소감 나눔 및 평가, 동물매개 심리치유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이해한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주식회사 예그리나가 운영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울산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지원센터는 향후 정책 확대 방향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편 장애인 행복일자리 사업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복지정책 중 하나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중간 평가회를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