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아낌없는 '무버지'…운전+가이드+결제까지 [TV캡처]

김태형 기자 2025. 7. 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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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현무가 아버지처럼 아낌없는 헌신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여행을 떠난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팜유 대장'답게 매사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운전부터 레스토랑 예약, 역사 가이드, 통역, 심지어 계산까지. 박나래는 "오빠가 너무 자연스럽게 내니까. 돈도 냈는데 일은 제일 많이 했어"라며 안타까워했다. 키는 "어떤 아버지도 이렇게까진 안 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는 앞장 서서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시장에서 장을 봤다. 이들은 피스타치오와 깨빵, 수박, 고추 등을 구매했다. 현금은 동생들이 냈고, 무거운 짐은 이장우가 들었다. 기안84는 "그래도 장우가 짐은 하나 들었네"라고 반응했다. 한편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꽃다발을 깜짝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박나래는 시장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고 "이런 데서 맥주 먹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생맥 한잔씩 해. 나는 안 먹으면 되니까"라며 또다시 '무버지' 면모로 감동을 안겼다. 박나래와 이장우가 생맥주를 마시는 동안 전현무는 콜라를 마셨다.

앞서 박나래가 전현무에게 사준 스카프가 '무버지'의 넥타이처럼 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저걸 목에서 풀지 못하고", 키는 "너희들이 좋으면 됐다", 조이는 "아빠다 아빠"라며 한마디씩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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