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 2’ 원규빈, 눈도장 꽉!

“난 무조건 누나 편!” 첫 만남에 온전한 누나 편이 되어준 직진 연하남의 등장에 시청자 미소가 만개했다. ‘청담국제고등학교 2’ 원규빈이 러블리 연하남으로 시청자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3일 국내 OTT를 통해 첫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연출 임대웅, 박형원/극본 곽영임)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원규빈은 김혜인(이은샘 분)의 껌딱지이자 형인 이소망(유정후 분)의 뒤를 이어 ‘다이아몬드 6’의 멤버가 되는 신입생 ‘이사랑’역을 맡았다.
이사랑은 등장부터 강렬했다. 바이크를 타고 학교에 등장한 이사랑은 “청담국제고등학교라, 별로네, 별로야”라는 악동 같은 대사와 상반된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등교 첫날부터 동급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김혜인을 발견한 이사랑은 위기에 처한 혜인을 바이크에 태워 구해냈다. 첫눈에 혜인을 알아보고 구한 것. 사랑은 자신이 소망의 동생임을 밝히며 첫 만남부터 “난 무조건 누나 편”이라는 말로 귀여운 애정을 표현했다. 이내 혜인의 어깨에 기대며 친근함을 표현하는 사랑의 모습은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하며 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배우 그룹 ‘뉴네임’의 멤버로 ‘청담국제고등학교 2’를 통해 데뷔를 알린 원규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슬복슬한 헤어스타일부터 혜인을 바라보는 귀여운 연하남의 눈빛까지 멍뭉미를 제대로 장착한 원규빈의 첫 등장은 ‘사랑스러움’을 가득 채우며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능청스러운 연기와 캐릭터 표현이 이사랑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앞으로 이어질 이사랑과 김혜인의 관계성에 기대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뉴네임 원규빈이 러블리한 연하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청담국제고등학교2’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금요일 밤 12시 10분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통합 방영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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