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수자원공사 '댐 로컬브랜딩' 공모 선정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5. 7. 4. 14:03
로컬브랜딩 종합계획 수립
진안군청 전경. 진안군 제공

전북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댐 로컬브랜딩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과 댐 주변지역의 수변 공간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진안군은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들과의 경쟁에서 독창적 브랜딩 전략과 민간기업, 지역주민의 참여 계획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진안군을 비롯해 경북 안동시, 강원 양구군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댐별로 종합계획 수립비 등 2억원이 지원된다. 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2026년까지 로컬브랜딩 종합계획을 완성하고, 2027년부터 계획 수립 결과를 토대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진안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용담댐을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브랜드 구축으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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