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남성 출연자,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

김윤정 2025. 7. 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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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교동 주차장서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남성출연자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사진=방인권 기자)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30대 남성 박모씨를 준강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준강간은 사람의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간음죄를 말한다.

앞서 박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 30분쯤 마포구 서교동 한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서부지법은 지난달 23일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같은 달 26일 그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박씨는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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