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 전시체험 ‘빠씨를 찾아서’ 체험 프로그램 성료

이유주 기자 2025. 7.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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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과 교감하며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가족과 행복 UP! 아트뮤지엄 – 빠씨를 찾아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울특별시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 관내 영유아 가정 42가정(총 135명)과 함께 소마미술관에서 진행된 전시체험 프로그램 '가족과 행복 UP! 아트뮤지엄 – 빠씨를 찾아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예술 전시를 체험하며 문화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기획됐다.

전시체험 '빠씨를 찾아서'는 소마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으로, 아이들이 전시장 곳곳을 탐험하며 '빠씨'라는 인물을 따라가며 관람하는 참여형 전시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미술 작품과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줄이고 부모와 아이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아이들과 오랜만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음에는 만들기나 쿠킹 체험도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 먼 거리였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특히 참여자 대부분은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유사 프로그램에도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강미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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