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해소” 청주에덴교회 주차장 평일 개방

윤재원 2025. 7. 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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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재원 기자] 충북 청주시는 도심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주에덴교회 주차장 60면을 공유(개방)형 주차장으로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시는 청주에덴교회와 최근 공유(개방)형 주차장 협약을 맺었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무료로 교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청주에덴교회 주차장 전경. [사진=청주시]

시는 지난 2018년 사직초 주차장부터 이번 에덴교회 주차장까지 총 1368면의 공유 주차장을 확보했다.

공유 주차장은 주차면 20면 이상, 기본 3년간 개방을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선정된 문화·판매·의료시설은 2000만원 내에서 공사비의 80%를, 아파트와 오피스텔, 종교시설은 2500만원 내에서 공사비의 80%가 지원된다.

원미라 시 교통정책과장은 “예산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윤재원 기자(yjone71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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