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 경강선으로 이어지는 '문화벨트' 조성

이덕화 기자 2025. 7. 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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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이천 마티네 콘서트
원주·성남 지역예술가 교류전
광역권 문화교류 확대…예술인 창작 지원
'마티네 콘서트'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섬강과 남한강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강원 원주가 철도교통인 경강선을 활용한 문화벨트를 조성한다.

원주문화재단은 10일 원주시청 로비에서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를 계기로 경기도 이천시와 도자기 작가 교류전, 기획공연 공동홍보 등 미술·공연 전반에 걸친 지역 문화현안 해법을 공동 모색한다고 3일 밝혔다.

'마티네 콘서트'에는 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인 이응광 성악가가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원주문화재단 박창호 대표와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는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을 수 차례 관람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기분전환을 위해 그 때 느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마티네 콘서트를 기획했다.

원주문화재단은 성남문화재단과의 수준 높은 문화 창작·유통을 견인하기 위해 이달 25일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10월 말에는 원주에서 '지역예술가 교류전'도 기획하고 있다.

박창호 대표이사는 "향후 경기 광주시와 여주시까지 경강선 문화벨트를 조성해 교통망을 이용한 광역권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예술인 창작 지원부터 유통까지 구체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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