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야구’ 이광환 전 LG 감독 별세[부고]

정세영 기자 2025. 7. 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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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프로야구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원로자문이 2일 지병인 폐질환으로 별세했다.

중앙고와 고려대 출신인 이 전 감독은 1989년 OB(현 두산)를 시작으로 LG, 한화, 우리 히어로즈 감독을 지냈다.

1994년에는 신바람 야구로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 전 감독은 KBO리그 통산 608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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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프로야구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광환 한국야구위원회(KBO) 원로자문이 2일 지병인 폐질환으로 별세했다.

중앙고와 고려대 출신인 이 전 감독은 1989년 OB(현 두산)를 시작으로 LG, 한화, 우리 히어로즈 감독을 지냈다. 1994년에는 신바람 야구로 LG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 전 감독은 KBO리그 통산 608승을 거뒀다.

이후 2010년부터 10년간 순수 생활 체육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야구부 선수들을 지도했다. 1995년엔 사비로 제주에 야구 박물관도 건립했다.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 6분향소. 발인은 4일 오전 9시.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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