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인근 해역 여객선 침몰‥4명 사망 38명 실종

장현주 hjang@mbc.co.kr 2025. 7. 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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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휴양지 발리 인근 해역에서 65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현재까지 4명이 숨지고 38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일 저녁 인도네시아 동자바주의 케타팡 항구에서 발리 길리마눅 항구로 향하던 여객선이 출발 약 30분 만에 침몰했으며, 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12명 등 모두 6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인도 당국이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예인선 등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75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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