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세대에 둘러싸인 죽본지구 랜드마크 ‘해링턴플레이스 감삼 3차’ 단지 내 상가 미래가치 UP

대구 달서구 죽본지구 일대에서 효성중공업의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상가가 들어서는 죽본지구는 죽전네거리부터 본리네거리까지의 일대를 일컫는데 신흥주거지로 개발돼 대구 서부권의 핵심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다,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선 주거밀집지역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죽본지구 중심에 위치한 ‘해링턴플레이스 감삼 3차’ 단지 내 상가는 반경 1km 내 3만여 세대의 배후 거주수요를 아우르는 상권을 품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566세대의 고정수요는 물론 바로 옆 17개동 2,160세대 규모의 대단지와도 연결돼 있어 수요 확보가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장기초, 장동초, 본리초 등 교육 인프라가 다수 자리하고 있으며, 대규모 학원가 상권도 형성돼 있다. 장기동 먹거리촌을 비롯해 두류공원, 장기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성서일반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직장인 수요 유입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과 용산역을 걸어갈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탄탄한 유동인구까지 확보가 가능해 상권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전망이다. 대구교통공사 월별승차인원 자료(2024년 기준)에 따르면, 죽전역의 월 평균 이용고객은 18만여명이며, 용산역은 21만여명에 달한다.
대구 중심지를 가로지르는 와룡로가 인접해 있고, 장기로 대로변에 자리해 가시성과 접근성 모두 탁월하다. 버스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있다.
감삼동 인근 공인중개사 A씨는 “죽본지구 일대는 수요가 풍부한 덕택에 상가 공실률이 거의 없는 편이라 임대 및 투자 문의가 많다”면서, “특히, 권리금이 없는 신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단지 내 상가는 죽전역 주상복합상권과 이어지는 신축 로드 상가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상권으로 변화화는 지역에서 권리금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특징이 뚜렷해 임대 수요 확보에 용이할 전망이다.
여기에 상가를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해 집객력을 높였고, 생활 밀착형부터 테마복합형까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업종 구성이 예정돼 있어 365일 활기가 넘치는 상권으로의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상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소식도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우선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재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 신청사 건립 설계비 162억원이 시의회를 통과했으며, 올해 하반기 기본 설계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착공은 2026년 말, 준공은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추진 예정)와 죽전 내 도시재생사업 등이 개발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효성중공업의 브랜드 ‘해링턴 플레이스’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2차’,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등의 공급으로 대구 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2024년 기준 효성중공업의 신용등급은 A0 등급이어서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3차’ 단지 내 상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들어서며, 연면적 약 4,370㎡에 지상 1~2층, 총 46실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에 위치한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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