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치매극복 슬로건·창작시 공모전'…8월21일까지
박준배 기자 2025. 7. 3. 10:2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치매 극복 슬로건·창작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은 광주시 치매센터에서 주관하며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와 관련된 자유로운 주제로 △슬로건(글자 수 20자 이내) △창작시(15줄 이내)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상품권 30만 원) △우수상 2명(상품권 20만 원) △장려상 2명(상품권 10만 원)을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공모 결과는 9월 2일 광주시 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9월 18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치매에 대해 긍정적이고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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