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최우수 강도환 주무관
인사가산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파격 인센티브 제공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3팀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등급에 농업정책과 강도환 주무관 △우수 등급에 문화체육관광과 이광제·박진수·이소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신속민원과 김진나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에 뽑힌 강도환 주무관은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환경유해시설 철거, 경관개선, 주거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30년 넘게 악취로 고통받아온 주민의 숙원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광제·박진수·이소현 주무관은 도심 내 휴식공간과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자연과 어우러지는 문화힐링 공간 조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동진천 일원에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를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 명소를 만든 점을 인정받았다.
김진나 주무관은 '기초행정구역 공간정보 DB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기존에 불명확했던 행정 경계를 디지털화해 표준화한 공간정보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전원에게는 인사가산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인사여건에 맞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불합리한 규제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마련한 공무원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제공해 적극행정이 뿌리내리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라며 "소극행정은 엄정하게 대처해 군민 중심의 책임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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