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스티븐 스필버그, 한국 배경 매력적이라고” (유퀴즈)
장정윤 기자 2025. 7. 2. 21:32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일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00회 특집에서 토니상 6관왕을 휩쓴 박천휴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천휴에 대해 “9년 전 대학로 소극장에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더니 1년도 안 돼서 토니상을 휩쓸었다”고 소개했다.
박천휴는 토니상 수상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몇 달 전에 (어쩌면 해피핸딩)공연을 보셨다. 공연을 보시고 난 다음에 저희한테 편지를 써주셨다. 그동안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만나다가 토니상 시상식 끝나고 지난주 화상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감동이던 부분이 ‘미래 한국을 배경으로 한 게 매력적이었고 마치 내가 미래 한국에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는 말이었다. 듣는 순간 눈물이 났다. 안 울려고 내내 참으면서 40분 정도 대화했다”라고 회상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굴 달라졌다” 양악 의심받은 신지, 사실 ‘개구장애’였다
- [월드컵ing] 스위스 월드컵 대표의 아들 한정수, 축협 강도 높게 비난 “축구협회 완전 해산”
- 현빈♥손예진, 아들과 LA 박물관 목격담…오키나와 이어 금슬 여전
- “꿈 아니지?” 리센느, ‘러브 어택’ 1위에 전원 오열…중소돌의 기적 쐈다
- “이강인으로 ‘두 마리 토끼’ 잡자” 西 현지 기대 만발 “아시아 다양한 시장 통해 ‘막대한
- 전원주, 곰팡이 핀 이불 들추자 돈봉투 ‘와르르’…아들도 몰랐다
- ‘배재고 총동창회장’ 임호, 직접 광주서 사과 “재발 방지 교육 시행”
-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푸꾸옥 목격담…“야시장에서 인사 나눠”
- “5.18 유족인 내가 일베라고?”…하림, 배재고 논란 後 또 ‘작심 비판’
- 김수현 광고주 소송전 반전…법원 “피해자끼리 합의하라” 권고 [스경X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