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전통시장 '황토골 토요야시장' 5일 개장
김태성 기자 2025. 7. 2. 11:46
문화와 관광이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나선다
무안 황토골 토요야시장 포스터 (무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무안전통시장에서 '2025 황토골 토요야시장'을 운영한다.
'2025년 무안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한 황토골 토요야시장은 지역상권 활성과 전통시장만의 이야기, 문화를 살려 문화관광 특화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시장은 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운영하며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문화예술공연 △체험형 콘텐츠 △주민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복합형 테마장터다.
맛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존', 다양한 체험과 플리마켓이 열리는 '체험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되는 '공연존' 등으로 구성됐고, 상인회와 사업단이 공동개발한 특화상품도 방문객을 맞이한다.
김산 군수는 2일 "상인회 주도와 주민참여로 완성이 되는 야시장이 무안 대표 콘텐츠가 되고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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