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예방법,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으로 배운다

임기창 2025. 7. 2.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각 지역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한 '전세계약 구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복습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부·한국부동산원, 청년층 위한 참여형 교육 도입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각 지역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동산원과 인천대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관련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한 '전세계약 구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복습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국토부와 부동산원은 이달 대구광역청년센터에서 교육을 시작해 전국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되어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 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사업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진홍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 피해지원총괄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청년층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