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면직 재가…이진숙 1인 체제
서효빈 2025. 7. 2. 07:18
대통령실, 사표 제출 두 달 만에 면직 결정…전체회의 사실상 마비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열고 2025년도 방통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을 1일자로 재가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전브리핑을 열고 2025년도 방통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071835305wiqj.jpg)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인사혁신처로부터 김 부위원장 면직에 대한 정부 인사발령 통지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5월 말부터는 출근하지 않고 있었다. 이후 약 한 달 만인 이날 다시 출근했지만, 같은 날 면직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진숙 위원장 단독 체제로 전환됐다. 방통위는 위원 3인 이상이 참석해야 전체회의를 열 수 있어 사실상 업무 추진이 불가능해졌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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