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도교육청은 7월 사자성어로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라는 뜻의 '심성구지(心誠求之)'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취임 3주년을 맞은 이날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모두가 함께 진심을 담아 노력한다면 우리가 바라던 교육의 미래는 더욱 단단하고 깊이 있게 실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북교육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학생의 곁에서 따뜻하게, 교사의 곁에서 단단하게, 학교의 곁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학교를 더 넓게 연결해 모두의 곁에서 더 단단하게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월례조회에 앞서 앞서 윤 교육감은 아침맞이로 취임 3주년 첫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윤 교육감은 진천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맞춤형 진로진학 활동으로 애쓰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청주시 오창 중앙근린공원을 찾아 본청 간부공무원들과 참배를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앞으로도 교육의 본질을 향한 성실한 여정을 걸어갈 것을 다짐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