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떠나는 김태규 부위원장… 이진숙 '1인 체제'로

정민지 기자 2025. 7.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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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사표를 제출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을 재가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이 이날 늦은 오후 재가됐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사의를 밝힌 바 있다.

5월 말까지 출근하지 않았던 김 부위원장은 이날 한 달여 만에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했으나 복귀한 지 하루도 안 돼 면직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1인 체제가 됐다. 1인 체제는 전체회의를 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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