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선하마루' 개관…소규모 MICE 행사 가능

이도근 기자 2025. 7. 1. 16: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에서 열린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준공식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준공 기념 버튼을 누르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 KTX 오송역 선로 아래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시설 '오송 선하마루'가 1일 문을 열었다.

도는 이날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시범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영환 지사와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송 선하마루는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오송역 B주차장 일대 철로 아래 18m 높이의 콘크리트 교량과 지상 사이의 공간에 들어섰다. 지상 3층 필로티 구조로, 연면적 890.21㎡ 규모다.

다목적 회의장과 라운지형 리셉션장, 계단형 홀 등을 갖춰 소규모 MICE 연계 행사와 시군 홍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타당성을 확인한 뒤 오송역 나머지 선하공간으로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오송역의 탁월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서울역 스마트워크 센터'를 대체할 수 있는 회의·업무 거점이자 충북 관광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