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이' 스칼렛 조핸슨 "韓 언제나 환대, 시간 부족해도 명동은 가야"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스칼렛 조한슨이 짧은 내한 일정에도 한국을 최대한 체험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할리웃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Jurassic World: Rebirth) 기자간담회가 7월 1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배우 스칼렛 조핸슨(Scarlett Johansson), 루퍼드 프렌드(Rupert Friend), 조나단 베일리(Jonathan Bailey), 가렛 에드워즈(Gareth Edwards)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7년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이후 약 8년 만에 내한한 스칼렛 조핸슨은 "오늘 오전 명동에 가서 스킨케어 화장품 정말 많이 샀다. 시간이 부족한데 제가 그것 만은 꼭 해야 한다고 했다"며 뿌듯해 했다.
아침 기상 후 바로 한 일은 김치를 먹는 일이었다고. 그는 "(호텔에서) 조식으로 7종류의 김치도 다 먹어 봤다”라며 “한국팬들은 언제나 환영해주고 환대를 해줘 감사한 분들이다. 내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조핸슨 역)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역)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시리즈의 세계관을 창조한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영화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내 개봉은 오는 7월 2일.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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