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 Good] 한 번만 누르면 취향에 맞춰 음악 재생... 멜론 'AI 추천'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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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멜론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하면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용자들이 음원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새로운 곡을 발견하기를 좋아한다는 경향을 반영했다.
멜론의 마스코트 캐릭터 말랑이 밑 '추천 바로 듣기'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빅데이터와 이용자 감상 이력을 종합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빠르게 재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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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플랫폼 멜론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편하면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용자들이 음원 추천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새로운 곡을 발견하기를 좋아한다는 경향을 반영했다.
멜론 운영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일 멜론 앱의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하면서 앱의 두번째 탭을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모은 '포유(ForYou)' 탭으로 바꿨다. 새 탭의 맨 앞에 나서는 것은 새로 도입한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다. 멜론의 마스코트 캐릭터 말랑이 밑 '추천 바로 듣기' 버튼을 한 번만 누르면 빅데이터와 이용자 감상 이력을 종합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빠르게 재생한다.
멜론은 또 △감상·검색·조회·좋아요 등 멜론 내 활동을 반영해 곡을 선정해 주는 '맞춤 선곡' △이용자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10초 미리 듣기로 소개해 주는 '개인화 추천 카드' 등을 시도했다. 앞서 2023년에도 멜론은 첫 곡 하나를 선택하면 비슷한 곡으로 재생 목록을 만들어 추천하는 '믹스업'을 도입했다.
기존에 멜론의 상징은 재생이 많은 인기곡을 줄 세우는 '멜론차트'의 '탑 100' '핫 100' 등이었지만 최근엔 맞춤형 추천 선호도도 늘고 있다. 멜론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멜론에서 믹스업을 포함한 추천 서비스 재생은 2023년 대비 89.7% 증가했다. 물론 현재 유행을 탐색하는 차원에서 멜론차트의 위상도 여전하기에 앱의 첫 탭인 홈 화면은 멜론차트와 검색 트렌드 등을 반영한 '인기 선곡'이 자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멜론만의 데이터 및 노하우를 통한 지속적 서비스 업데이트로 대표 뮤직플랫폼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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