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귀농·귀촌 유치 활성화 전력

조성태 기자 2025. 7.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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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 농어촌 박람회 참가
상담·정책 안내 등 홍보 시행
지난 25∼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귀농·귀촌 귀어 농어촌 박람회' 모습. / 밀양시

밀양시는 지난 25∼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귀농·귀촌 귀어 농어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30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 박람회는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최하고 경남도 및 도내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정착 정보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귀농·귀촌 정착 및 교류 활성화 지원, 귀농·귀촌인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주민 화합을 통한 지역 정착률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사업들을 소개하며,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부산시는 밀양으로 전입하는 귀농·귀촌 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지역의 생활 및 농업환경과 귀농·귀촌 현황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의 귀농인들과 함께한 이번 박람회 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귀농·귀촌 도시 밀양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귀농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더욱 확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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