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훈 군산해경서장 취임…"팀워크 통해 국민 안전에 최선"

김재수 기자 2025. 7. 1. 10: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훈 군산해양경찰서장이 1일 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군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오훈 군산해양경찰서장(54)이 1일 취임했다.

신임 오 서장은 "가장 안전한 바다는 혁신적인 새로운 업무가 아니 해양경찰 본연의 소임을 다할 때 만들 수 있다"며 "직원들이 기본 임무에 충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활한 업무 진행과 팀워크를 통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직원 간 존중과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서장은 목포해양대 졸업한 후 지난 1998년 순경 경력 채용으로 임용돼 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 상황관리팀장(2018년), 목포해경 3009함장(2020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2022년),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2023년),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2025년)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해상 근무 당시에는 불법조업 외국 어선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육상 근무에는 혁신적인 업무개선과 정책발굴로 해양경찰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평소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과 상하 계급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워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js6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