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홈화면 개편... AI 기반 음악 추천 'DJ 말랑이' 출격

[파이낸셜뉴스] 음악 플랫폼 멜론이 모바일 홈화면과 두번째 탭 등 이용자 시스템을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이용자가 처음 접하게 되는 모바일 홈화면 최상단에는 멜론 차트, 검색, 좋아요 등을 종합해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을 보여주는 '인기 선곡'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기 선곡'의 각 곡에는 '핫 100 1위' 혹은 '검색 트렌드' 등 추천 사유와 관련한 배경 정보도 함께 볼 수 있다.
홈화면 중앙의 '최신음악', '멜론차트', '무드 플레이'(Mood Play)는 기존과 같은 위치를 유지했다. 하단에는 '멜론매거진', 숏폼 콘텐츠를 모은 '오늘의 숏뮤직', DJ들의 선곡을 볼 수 있는 '파워 DJ 픽' 등이 배치됐다.
멜론의 신규 앨범 소개 코너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와 인디 아티스트 소개 페이지 '트랙제로'(TrackZero)도 계속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음악을 보다: 뷰’였던 두번째 탭은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모은 '포유'(ForYou) 탭으로 개편됐다. 탭 최상단에는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가 자리했다.
'DJ 말랑이'는 '추천 바로 듣기' 버튼만 누르면 곧바로 빅데이터와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종합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재생하는 서비스다.
그 아래에는 '맞춤 선곡', '개인화 추천 카드' 등 새로운 개인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음악산업의 전체 트렌드 파악과 개인화 맞춤형 콘텐츠 감상을 동시에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멜론만의 데이터 및 노하우를 통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로 대표 음악 플랫폼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00억 부동산부자' 전지현 "주식투자, 목표수익 도달하면 바로 판다"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
- "아니 왜 올라?" 삼성전자 폭락 '확신적 예감'에 팔았더니, 4% 올라..."그게 저점이었나" [개미의 세
- "초봉이 1억"…SK하이닉스 '전문대 졸' 응급구조사 채용공고에 의료직군 '난리'
- "삼전·하닉, 공부 못한 애들 가던 곳"…현대차 직원의 '박탈감' 호소에 불붙은 논쟁
- "여친이 지원금 받았다는데, 결혼해도 될까?"…처가 가정 형편 의심한 男 [어떻게 생각하세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샀더라면"…이해인, 40억대 건물 공실·이자 부담 고백
- "김밥 1알을 30분 동안?"…'44kg 아이유', 극도로 제한된 식단 괜찮을까 [헬스톡]
- 전원주, 'SK하이닉스 2만원' 매수 일화 공개..."증권사에서 모시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