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독서동아리 회원 413명 모집…16개 도서관서 52개 운영
김평석 기자 2025. 7. 1. 10:10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공도서관 16곳에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기로 하고 회원 413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산하 6개 도서관(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이동), 중부도서관 산하 5개 도서관(기흥·보라·흥덕·서농·영덕), 서부도서관 산하 5개 도서관(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에서 운영된다.
일반부(36개)와 초등부(16개) 등 52개 동아리로 운영되며, 한 동아리당 10명 내외의 회원이 참여한다.
일반부는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선정해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 독서퀴즈,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다.
동아리는 9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운영된다. 신청은 8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으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독서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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