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DJ 말랑이’ 출시

김수정 기자 2025. 7.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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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멜론 모바일 홈 화면과 두 번째 탭을 새 인터페이스(UI)로 개편했으며 국내 최다 음악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모바일 홈 화면은 현재 유행하는 음악과 오리지널 콘텐츠의 ‘발견’에 초점을 맞췄다. 홈 화면 최상단에는 멜론차트와 검색, 좋아요, 멜론DJ 등을 종합해 현재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을 보여주는 ‘인기 선곡’ 서비스가 자리한다. ‘인기 선곡’ 각 곡에는 ‘핫100 1위’, ‘검색 트렌드’ 등 추천 사유 배경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홈 화면 중앙 ‘최신음악’과 ‘멜론차트’, ‘무드 플레이’는 기존과 같은 위치를 유지하며 하단으로는 ‘멜론매거진’과 숏폼 콘텐츠를 모은 ‘오늘의 숏뮤직’, DJ들의 선곡을 볼 수 있는 ‘파워 DJ 픽’ 등이 이어진다.

멜론이 아티스트 측과 협업해 단독으로 선보이는 신규 앨범 조명 ‘멜론 스포트라이트’,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 등 오리지널 콘텐츠 서비스와 실시간 뮤직 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도 홈 화면에 유지된다.

기존 ‘음악을 보다: 뷰’로 불리던 두번째 탭은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총망라한 ‘포유(ForYou)’ 탭으로 바꿨다. ‘DJ 말랑이’가 탭 최상단에 위치한다. 특정 곡을 선택하는 ‘믹스업’과 달리 ‘말랑이’ 밑에 위치한 ‘추천 바로 듣기’ 버튼만 누르면 국내 최다 뮤직 빅데이터와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종합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빠르게 재생한다.

‘DJ 말랑이’ 하단에 자리한 ‘맞춤 선곡’과 ‘개인화 추천 카드’도 새로 출시했다. ‘맞춤 선곡’에서는 감상·검색·조회·좋아요 등 이용자의 멜론 내 활동에 맞춰 선곡된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화 추천 카드’에서는 이용자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새 음악들을 10초 미리 듣기로 만나볼 수 있도록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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