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일부 지역 여행경보 격상...출국 권고
홍선기 2025. 7. 1. 07:25
반정부 시위 등으로 치안이 나빠진 볼리비아 일부 지역의 여행 경보가 출국 권고에 해당하는 3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외교부는 볼리비아 코차밤바주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고 조직범죄 발생 등 치안 상황이 악화해 내일부터 여행경보를 3단계로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말레이시아와 아르메니아 등 일부 지역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고, 아르메니아와 알제리, 칠레 일부 지역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해 이라크와 예멘, 시리아 등 9개국과 러시아 쿠르스쿠주 전체 등 여행금지가 발령된 지역은 해당 경보가 내년 1월 말까지 연장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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