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전 총리, 방송인 오윤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김명일 기자 2025. 6. 30. 21:39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가수 출신 방송인 오윤혜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소당한 오씨를 불러 조사했다.
오씨는 지난 4월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국민들이 힘든 상황에서 한 전 총리가 모 호텔에서 자주 식사를 즐겼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전에도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들었다는 취지의 발언 등을 했다.
한 전 총리는 오씨가 허위 사실을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오씨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매불쇼’, ‘김용민TV’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업 ODA 관리 14년 만에 코트라로 이관… “기업 신흥시장 진출 지원 강화”
- 만원짜리 LED만 붙이면…스마트폰이 호텔·화장실 ‘몰카 탐지기’로
- 금감원, ‘원스톱 창구’ 개설… 한 번 신고로 불법 추심 차단
- 금리 올리며 “호미로 막았다”는 신현송, 물가 압력 크다고 보는 이유는
- [속보] 경제부총리 이형일, 법무장관 김승원, 성평등장관 용혜인
- 온몸 울리는 R&B 그루브… 애틋한 母女의 사랑, 흑인 음악에 실려 춤추네
- 2030 새 일자리 역대 최소…2분기 평균 근로소득도 감소
- AT 마드리드 이강인, 시즌 첫 도움으로 소속팀 리그 선두로 견인
- 결정적 슈팅 무산에 손흥민 7경기 무득점, LAFC 5경기 연속 無勝
- 위고비 다음은 탈모약…500% 뛴 관련주, 월가가 찍은 ‘새 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