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김포·인천공항 노선 리무진 버스 운행 개시

김지혜 기자 2025. 6.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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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부터 하루 1번 왕복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강원도 태백에서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28석 우등)가 7월 10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코로나19 시기 수요 급감으로 현재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운임  운행 시간표

버스 노선은 태백~고한·영월·제천~김포·인천공항으로 태백 시외버스터미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하루 1번 왕복 운행한다. 


태백에서 인천공항까지의 편도 노선은 매일 오전 3시 40분에, 인천공항에서 태백까지의 편도 노선은 매일 오후 3시에 각각 출발한다.


운행소요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 걸린다. 


운행 거리는 327.8㎞이며, 태백에서 출발해 고한사북·영월·제천·김포공항을 경유해 인천공항까지


요금은 경유지별로 김포공항은 3만 8100원, 인천공항 4만 5100원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항으로 직접 가는 버스편이 없어 국내외 여행을 가려는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번 공항 리무진 버스 운행 재개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 운행 횟수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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