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육아 정책을 한눈에”...가이드북 ‘행복출산 함께돌봄’ 발간

김용완 서울행복플러스 취재팀 2025. 6. 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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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육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 ‘행복출산 함께돌봄’을 발간했다.

'행복출산 함께돌봄' 표지 이미지. /동대문구

가이드북에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육아와 관련된 동대문구의 76개 정책이 총망라되어 있다. 임산부나 아이 양육 가정에서 산재된 정보를 일일이 찾아 헤매는 불편을 줄이고,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책자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1인 자영업자 출산(휴가) 급여,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등 신규 사업은 물론 기존 제도의 개선사항 등이 모두 담겼다. 동대문구만의 특화 사업도 소개되어 있다. 여성 자원봉사자가 하굣길을 동행해 주는 ‘아동 긴급동행 서비스’, 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 ‘출생축하용품’ 등이 안내되어 있다.

동대문구 구민이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동대문구 가족 앰버서더’의 활동 후기도 읽어볼 수 있다. 신혼부부, 신생아 가정, 다자녀 및 다문화 가정 등으로 구성된 앰버서더들이 정책을 체험한 생생한 후기를 접할 수 있다.

가이드북은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열람하거나 동대문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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