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지킨다’ 동해시 소규모 행사장에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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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7월1일부터 지역축제와 학교행사 등 소규모 행사장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해 주목된다.
이는 대규모 행사에 비해 응급대응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지용만 시예방관리과장은 "심정지 발생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통한 응급처치는 인명 피해 최소화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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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7월1일부터 지역축제와 학교행사 등 소규모 행사장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해 주목된다. 이는 대규모 행사에 비해 응급대응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전달해 심장을 다시 정상 리듬으로 회복시키는 장비로, 심정지 발생 직후 4∼5분 이내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핵심 응급처치 도구다.
현재 라벤더 축제, 무릉제 등 대규모 행사는 구급차와 의료 인력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반면, 지역 소규모 축제나 학교 행사의 경우 위급 상황시 신속한 처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를 도입했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예방관리과 의약관리팀(☎539-8072)에 사전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시작일을 포함해 최대 7일이며, 장비 인수시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지용만 시예방관리과장은 “심정지 발생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통한 응급처치는 인명 피해 최소화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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