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호홍 국정원 2차장…대북 전문가

남빛나라 기자 2025. 6. 29. 18: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국가정보원 2차장으로 임명한 김호홍(62)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신안보연구센터장은 대북 전문가이다.

그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신안보연구센터장, 국정원 대북전략단장 등을 거쳤다.

국정원 및 국정원 산하 기관 격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대북정보 분야 실무·연구 경력을 두루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북 접촉을 담당하는 대북전략국 경험을 통해 남북 대화 분위기 조성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종석 국정원장은 25일 취임사에서 "남북 간 군사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차장은 12·3 비상계엄 사태 전인 지난해 11월 언론 기고에서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과 남북 현안 해결을 위한 돌파무 모색 등을 위해 윤석열 당시 정부가 남북 간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충북 영동(62) ▲ 경북대 행정학과 ▲ 국가정보원 대북전략단장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신안보연구센터장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