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호홍 국정원 제2차장…'포괄적 안보' 연구 경험 풍부
유민주 기자 2025. 6. 29. 17:17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정원 제2차장에 김호홍 전 국정원 대북전략단장을 지명했다.
김 차장은 충청북도 영동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안보 관련분야 전문가로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신안보연구센터장과 국가정보원 대북전략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차관은 북한 업무 관련 사안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하였으며, 가천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할 당시 대북전략, 신안보, 남북관계 등을 중점으로 연구했다.
아울러 전통 안보 개념을 넘어 환경·보건·재난·감염병 등 포괄적인 안보 이슈를 다루기도 했다.
△충북 영동 △경북대 행정학과 △행정고시 31회 △NSC 정보비서관실, 안보전략비서관실 국장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회담 대표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INSS 연구기획실장·신안보연구실장·수석연구위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단장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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