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요양병원협회, 광주서 정책설명회 개최
현안 공유·대응 방안 논의

대한요양병원협회(이하 협회)가 최근 광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5년 요양병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29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이번 설명회는 요양병원 관련 정책 현안과 협회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회원병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회 장호직 상임고문을 비롯해 안병태·지승규·선영배·김병철·구제길 부회장, 권명길 상근부회장, 김성우 기획위원장, 임선영 재무위원장, 김영민 윤리위원장, 박진만 전북회장, 유기준·안소희 이사 등 협회 임원과 지역 요양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질병관리청-중소병원감염관리네트워크 간담회 ▲감염관리 최신지견 공유 및 현안토의, 애로·건의사항 ▲요양병원의 의료기능 강화란 무엇인가?(지승규 협회 부회장·전남제일요양병원장)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1년, 본 사업 준비 방안(김병철(협회 부회장·다움요양병원 병원장)▲'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대응(안병태 협회 부회장·더조은요양병원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책설명회 이후에는 지역 요양병원 대표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은 "정책설명회는 지역별 요양병원 경영자들과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회의 대응 현황을 설명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