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홍정기 기자 2025. 6. 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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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지난 26∼27일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1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대민행정 서비스의 정점에 있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사회복지, 간호 등)과 관련 직원 등 12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 재충전을 통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원활한 업무 추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후배, 동료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업무 내용을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까지는 타 시도 연수시설을 1박 2일 방문하는 워크숍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신규 공무원들에게 안성의 보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맛집 등을 4~5명이 조를 편성해 방문 미션을 수행하는 자유 여행을 실시하고, 클래식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갖고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은 시민과의 최접점에서 끊임없이 감정노동에 노출되는 직군으로 공직자의 정서적 안정은 곧 시민 만족 행정의 시작인 만큼 워크숍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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