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최저임금’ 집회, 광화문 일대 수만명 집결 예고...교통 혼잡 예상
김도연 기자 2025. 6. 28. 11:53

주말인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민주노총이 수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를 열며 도심에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민노총과 그 산하 단체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역과 서대문 일대에서 사전 집회를 열고 숭례문까지 행진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집회 신고 인원은 2만2000명이다.
오후 3시부터는 숭례문 앞에서 수만명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고 용산 대통령실과 정부서울청사 앞으로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최저임금인상·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찰은 집회와 해산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교통경찰 27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 도로의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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