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 13년만 부활…참가자 적격 모집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6. 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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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요제’. 사진| MBC
‘2025 MBC 대학가요제’가 13년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부활한다.

‘MBC 대학가요제’는 197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신인 발굴의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2025 대학가요제-청춘을 켜다’는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오늘날의 음악 트렌드를 반영하는 새롭고 다채로운 시도를 기획하고 있다. 장르나 형식의 제약을 허물고 젊은 뮤지션들의 개성과 가능성이 마음껏 빛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MBC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025 대학가요제’에 참가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는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MBC 공식 SNS를 통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캠퍼스를 넘어 세상에 울려퍼질 청춘의 노래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의 숨은 보석 같은 뮤지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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