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이심점심’ 중식·일손 지원

이연경 기자 2025. 6.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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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본부(본부장 김경록)와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지회(회장 손재선)가 27일 동해시 일대 농가에서 ‘이심점심(以心點心) 중식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사진).

‘이심점심 중식지원’은 바쁜 영농철 여성농민의 가사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고향주부모임이 추진해온 특색 사업이며, 취약계층 농가와 고령농민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회원 강원농협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민에게 도시락 100개를 전달하고, 포도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또한 강원농협은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으며, 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강원 농축산물도 판촉했다.

손재선 회장은 “농번기 이심점심 사업이 바쁜 영농철 농가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록 본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생·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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