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세계 1위 김영훈, "뉴로스토리로 글로벌 유니콘 도전"

세계 최고의 IQ 276 공식 기록 보유자인 김영훈 대표가 스타트업을 세우고 글로벌 유니콘 도전에 나섰다.
김 대표가 설립한 뉴로스토리는 두뇌 훈련 앱(애플리케이션) 마켓이 포화 상태라는 지적에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 중이다.
디지털 두뇌 헬스케어 스타트업 뉴로스토리의 창업자인 김영훈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기존 두뇌 훈련 앱과 무엇이 다른가.
▶ 뉴로스토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IP(지식재산권) 브랜딩과 특허 출원된 인지 훈련 콘텐츠다. 실제 인지능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된 문제들은 기존의 단순 반복형 두뇌 훈련 앱들과 명확히 다르다. 세계기억력대회나 세계마인드맵대회 등과의 제휴로 검증된 인지 훈련 메커니즘을 디지털화한 것 또한 고유의 경쟁력이다.
- 다양한 시장과 접점이 있다. 확장 전략은.
▶ 1차 타깃은 게임과 학습 콘텐츠에 친숙한 일반 소비자다. 두뇌 퀴즈 기반의 미니게임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대중적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이후 확보한 인지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DTx) 및 인지 기반 맞춤형 학습 솔루션 등 헬스케어·에듀테크 시장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경계선 지능(BIF), 경도 인지장애(MCI), 자폐 스펙트럼 등의 인지적 특성을 가진 사용자에 포커스를 뒀다. 치료와 훈련이 동시에 가능한 디지털 치료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 IQ 276 기록이 비즈니스에 어떤 도움이 되나.
▶ IQ 276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뉴로스토리 기술과 콘텐츠의 근거이자 상징이다. 뉴로스토리에 탑재된 추론 문제, 패턴 인식, 시각·인지 분석 알고리즘은 창업자인 본인의 사고 구조에서 출발한다. AI(인공지능)가 그 사고의 틀을 학습하고 문제를 생성·분석하도록 설계됐다. 창업자의 두뇌 구조 자체가 제품의 근간이 되는 독자적 설계 방식이 차별점이다.
- 현재 팀 구성과 향후 계획은.
▶ 현재 뉴로스토리 팀은 소수정예로 구성돼 있다. 8년간 기업 대표 경력이 있는 윤인규 COO가 경영 실무를 총괄한다. 옥스퍼드 박사이자 전 나스닥 상장사 R&D(연구·개발) 디렉터인 톰 치튼던, 전 런던 경제특구 시장 마이클 메이넬리, 세계기억력대회 창립자 레이먼드 킨 등 세계적으로 검증된 자문단이 기술, 비즈니스, 네트워크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AI·ML(머신러닝) 박사급 연구자 영입,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 임상 전문가 확보, 데이터 기반 UX(사용자경험) 최적화 인재 충원으로 기술·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의료기관 및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의 과학적 신뢰성과 시장 확장성을 확보해 가겠다.
- 글로벌 유니콘으로 가기 위한 핵심 전략은.
▶ 뉴로스토리는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 형태로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AI 기반 인지 진단, 훈련, 피드백, 개선이라는 완결된 헬스케어 루틴을 제공한다. 당사는 구독 기반 모델을 중심으로 챌린지 대회, 글로벌 인증, 개인별 훈련 콘텐츠까지 연결되는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 이는 이후 디지털 치료제, 교육 솔루션, 기관 대상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하다. 또한 세계기억력대회, 오피셜 월드 레코드(Official World Record®), 세계지능협회(USIA) 등과 협력해 글로벌 브랜딩과 콘텐츠 신뢰도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적 독창성과 브랜드 스토리텔링, B2C에서 B2B로의 확장 로드맵을 바탕으로 시리즈 A 이후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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