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참관인 100명과 함께 '연금복권720+' 추첨 공개 행사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26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연금복권720+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함께 확인하는 대국민 추첨 공개 생방송 행사 '720 데이(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720 데이는 2023년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복권 추첨 공개 생방송 행사로, 연금복권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복권 추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5월 말부터 시작된 방청 신청에는 약 470여명이 지원했고, 이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돼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는 1부 토크쇼와 2부 추첨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복권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김범준 통계 물리학자와 심용환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각각 '연금복권의 시작과 숫자로 보는 복권의 역사', '한국의 복권 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잰행했다.
2부에서는 참관인 100명이 추첨기 점검과 추첨볼 선정 등 추첨 전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추첨 검수 절차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두 차례의 리허설을 거쳐 생방송 추첨까지 전 과정이 공개됐다.
동행복권은 행사에 앞서 상암 MBC 방송센터 1층에 '720 데이'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복권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권 역사관과 복권 체험관을 운영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이번 720 데이는 연금복권의 신뢰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권의 공정성과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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