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해외재난으로 협력 확대
김태영 기자 2025. 6. 27. 09:19
업무협약 체결
국토위성이 촬영한 지진 발생지역 모습. 사진 제공=국토교통부

[서울경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협력 범위를 해외 재난까지 확대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27일 국토위성 등 고정밀 공간정보를 활용해 국내·외 재난에 대한 과학적 대응체계를 구현하고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공간정보, 재난 대응·연구 분야의 국내 대표기관으로, 공간정보 데이터 기반의 안전 대한민국을 구현하고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의 협력 범위를 기존 국내에서 해외 재난까지 확대한다.
국·내외 재난상황(산불, 풍수해 등)에 대한 국토위성의 긴급촬영, 디지털트윈 기반 국가 재난관리 체계 구현에 대한 상호 협력과 국토위성 활용실무위원회를 통한 정기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우석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공간정보는 재난 안전정책의 핵심 인프라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의 협업은 공간정보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안전 대한민국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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