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립서초데이케어센터' 개관…어르신 돌봄 서비스

정준영 2025. 6. 27. 07: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립 서초데이케어센터 개관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3동에 있던 성심노인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구립서초데이케어센터'로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 데이케어센터는 신체적·정서적으로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하는 기관이다.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돕는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천293.97㎡ 규모로, 최대 5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조리실, 생활실, 목욕실, 치매전담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테라스 등을 갖췄다.

전성수 구청장은 26일 개관식에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데이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