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매몰자 구조"…전국 소방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전국 119종합상황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제6회 119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부안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 119상황실이 참여해 대표 사례 19건을 발표했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창의성, 협업 능력, 상황판단, 피해 최소화 기여도를 종합 평가했으며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 세종소방본부 △우수상 부산·경기남부소방본부 △장려상 대구·전북·충남·제주·인천소방본부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3점, 소방청장상 5점을 수여했다. 소방공무원 인사평정 가점도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4월 경기도 광명시 지하터널 붕괴 사고 대응 사례도 주목받았다. 경기남부 상황실은 드론 음향, 두드림 신호, 구조대·매몰자 간 3자 통신 등을 활용해 매몰자 위치를 파악하고 사고 발생 13시간 만에 생존자를 구조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상황관리 전략 특강과 정책 설명, 집단 토론을 진행했다.
소방청 관계자는 "119상황실은 단순한 신고 접수부서가 아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상황관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더욱 신뢰받는 119를 국민께 약속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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