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농사짓는 집안 아들이었다…수박 420통 완판 실력('일꾼의 탄생2')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신성이 '일꾼의 탄생 시즌2'에 일일 일꾼으로 출연, 농사꾼 아들다운 일솜씨로 '믿고 쓰는 일꾼'으로 활약했다.
신성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기존 출연진인 가수 안성훈, 개그맨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경남 창원 월림마을을 찾았다.
동료 가수 안성훈의 'SOS'를 받고 창원에 나타난 신성은 "농사짓는 집안에서 자란 '농부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직후 신성은 마을의 최고령 어르신인 안말순 할머니의 집을 방문해 마루 디딤 계단을 만들고 찢어진 방충망 수리를 도왔다. 더불어 집을 돌아보며 진단에 나서던 중, "유리창이 깨져 있어 위험하다"라며 보일러실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한 뒤, 집 안 청소까지 마무리하는 등 세심한 마음씨를 보였다.








신성은 김옥남 할머니의 집을 찾아 안성훈과 함께 집 천장 전체 공사에 돌입했다. 그는 현관문을 수리해 여닫기 편하게 만들며 생활 편의를 돕는 데 매진했다. 두 건의 민원을 빠르게 처리한 신성은 '수박 하우스'로 향해 수확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농사꾼의 아들'답게 과거 농사 경험을 살린 능숙한 일솜씨를 보여줘 현지 어르신들의 '엄지 척'을 유발했다.
이날의 마지막 미션은 이날 수확한 수박 420통을 모두 판매하는 것. 신성은 수박 판매 행사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비롯해, 안성훈과 함께 남진의 '둥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미니 콘서트'급 무대에 폭발적인 환호가 쏟아졌고, 수박은 전량 판매되는 '완판' 성과를 이루게 돼 뿌듯함을 더했다.
신성은 이날 방송을 통해 부족한 농가 일손을 성공적으로 지원 사격하며, 따뜻한 진심과 책임감 있는 태도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신성은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서 너무 뿌듯했다"라는 참여 소감과 함께, 월림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양손 가득 사 온 과일을 선물하며 '일꾼의 탄생 시즌2' 출연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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