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충남 문화관광포럼' 개최…항공 인프라 활용한 관광 활성화 모색

김성환 기자 2025. 6. 26. 18: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서대 ‘충남 문화관광포럼'
한서대 충남 문화관광포럼 개최하여 관광 활성화 모색

[서산]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5일 서산캠퍼스에서 '2025년 제3회 충남 문화관광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함정현 일반대학원장, 충청남도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정헌웅 관광진흥과장, 충남문화관광재단 이기진 관광사업본부장 등 총 20여 명의 항공관광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충남의 항공관광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충청남도 항공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추진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과 충청남도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서대학교 김웅이 교수(항공교통물류학과)가 '충남권 공항개발과 항공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임명재 교수(항공관광학과)가 '격렬비열도 항공관광상품 마케팅전략 수립(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서대 '충남문화관광포럼'개최

주제 발표에 나선 김웅이 교수는 한서대학교의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활용한 충남형 항공관광사업을 제안하며, 항공과 관광, 그리고 지역경제가 융합하여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서대학교 김연명 교수(항공산업공학과)가 진행한 패널토론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윤문길 교수(경영학과)의 '서해안 지역 공항개발과 항공관광 활성화'와 세한대학교 홍민정 교수(해양스포츠관광학과)의 '지역관광 관문으로서의 항공관광: 충남 서해안의 기회와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지정 토론이 이어졌다.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은 "충청남도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한서대학교가 가진 항공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범수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포럼 장소 제공을 비롯한 한서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며, 항공관광이 충청남도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 지역의 항공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충남 #서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